2019년 6월 8일, 화성 우음교회로
그레이스벨 프렌즈와 함께 세 번째 벽화봉사를 다녀왔습니다!

하나님께서 저희에게 주신 달란트를 더욱 귀한 곳에 사용하고자
2017년도부터 시작되어 벌써 세 번째 귀한 사역을 진했습니다.

함께 사역에 동참하고자 하는 마음들이 모여,
뜨거운 햇볕 아래에서도 기쁨으로 사역할 수 있었고,
사랑의 마음으로 섬겨주시는 우음교회 목사님, 사모님, 성도님께
더욱 큰 것을 받고 온 봉사였습니다.

작은 섬김이었지만 이 시간들을 통해서,
말씀의 능력이 잘 흘러갈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주세요!

맑은 날씨와 모든 과정에 함께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또한 함께 해주신 그레이스벨 프렌즈들,
어려운 일이지만 동참해주신 많은 분들,
섬겨주신 우음교회 목사님과 목사님의 가정 그리고 성도님들
현장에서 함께 하지 못했지만 기도로 동역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